Skip to content
This repository was archived by the owner on Apr 14, 2025. It is now read-only.

Latest commit

 

History

History
60 lines (44 loc) · 3.82 KB

File metadata and controls

60 lines (44 loc) · 3.82 KB

당부의 말

행사 개최 결정에 앞서

게임 잼을 열기 위해서는 우선 스태프 모집이 필요하고, 장소 대관, 스폰서 접촉과 같이 의사결정과는 별개로 일정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 여럿 있다. 본 행사는 사실상 2주의 준비 기간을 가졌으며 시간이 부족하여 더 나은 준비를 못해 아쉬움이 있다. 가능하면 1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을 갖는다면 더 좋을 것이다.

행사의 기록에 대하여

행사를 즐기고 추억을 남기기에는 행사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. 하지만 사진은 앞으로 행사를 이어 가기 위한 자료로써 부족한 점이 많다.

이 회고록을 작성하는 데 있어서도 같은 문제가 있었다. 대부분의 사료는 사진과 행사 진행을 위해 만들어진 스프레드시트였고 글로 된 자료는 남긴 바가 없다. 다행히 이는 사후 회의에서 많은 스태프들이 당시의 사실과 느낌을 기억해 주었기에 이 회고록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.

행사 진행 중에 있었던 일들을 가볍게라도 기록을 하면 이후에 정리하여 참고할 자료로 안정적으로 쓸 수 있을 것이다. 진행 중 발생한 문제와 떠오른 개선 방안들은 즉시 기록해두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쉬우므로 바로 기록할 수 있으면 좋겠다.

다음은 행사 중에 기록을 권장하는 내용들이다.

  • 행사 기획 중에 기각된 아이디어와 기각된 이유 (즉, 그러자고 결정된 것과 그러지 말자고 결정된 것을 모두 회의록에 담는다)
  • 진행 중 발생한 문제점
  • 행사 진행을 발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디어
  • 각종 통계 가능한 자료
    • 참가자의 직군 구성
    • 각 팀의 팀원 구성 (직군 구성 등 포함)
    • 도전과제 달성
    • 참가 신청 시기
    • 브레인 스토밍에 나온 아이디어의 수
    • 브레인 스토밍에 나온 아이디어 클러스터의 수
    • 기획 발표의 수
    • 기획 발표에 대한 반응

정체성: 홍보와 확장

각 동아리에 홍보하기

좋은 게임 개발 경험의 기회가 되는 만큼 각 동아리 장을 통해 참가를 독려하여 참가를 이끌어 내면 좋겠다. 또한 GGG 게임 잼의 정체성에 관해서도 제대로 홍보가 되면 좋을 것이다.

NDM 소속 외 동아리 참가

현재 NDM 소속 동아리에서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나, GGGGJ의 의의에 따라 그 밖의 게임 제작 동아리도 참여를 권유해 보면 좋겠다. 물론 대관, 스폰서 등의 이슈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행사를 더 확장 시킬지는 주최자의 주도로 고민해 볼 일이다.

나쁜 게임잼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

좋은 게임잼을 기획, 운영하는데에는 정해진 방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. 반면, 나쁜 게임잼이 되는 요소는 명확한 만큼 본 게임잼의 목표에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정리하여 이후의 게임잼 주최 시에 참고를 하길 바란다.

  • 게임 개발에 플랫폼 제약이 있는 경우
    • 단기간에 개발을 해야하는 만큼 각 개발자가 익숙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.
    • 각각 만들고자 하는 것에 따라서 더 편하고 어울리는 툴이 다른만큼 게임의 다양성을 위하여 제약을 두면 안된다.
  • 게임에 특정 요소가 들어가야하는 경우
  • 수익성 등의 기준을 두고 시상 후 상용화를 노리는 경우
    • 게임의 기획에 수익성을 따지면서 비슷한 게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.
  • 결과물에 대한 시상을 하는 경우
    • 참가자들이 상을 받기 위한 게임을 만들게 될 수 있다.
  • 결과물의 저작권이 주최측에 귀속되는 경우